부산대학교 한의학전문대학원 뉴스룸

한의전 일상

벤치 사이에 피어난 우리 🫶🏻🥀

2026.05.0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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벤치 사이에 피어난 우리 🫶🏻🥀

(feat.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 🎵)

우린 벤치 사이에 피어난 잡초
삭막한 이 도시가 아름답게 물들 때까지
고갤 들고 버틸게 끝까지!

거센 바람이 불어와내 살을 베려 해도
자꾸 벌레들이 나를 괴롭히고 파고들어도 No,
언제나 굴하지 않고쓰러지지 않아 난어렵게 나왔잖아 악착같이 살잖아

다들 이 노래 아시죠? H1-KEY의 ‘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’ —

등교 길에 발견한 풀을 보고, 이 노래가 떠올랐답니다.

무심코 지나쳤다면, 그냥 풀 한 포기였을거에요.

하지만 시선이 잠시 머문 순간,

벤치 틈 사이의 작은 초록은 하나의 장면이 되었어요.

(매일을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이 아닐까 싶기도 했답니다. 😂)

이 사진이 찍힌 장소는 어디일까요?

맞히시는 분께는 🌿 아주 작은 선물을 드립니다. 연락 주세요.

연락 방법은 아래 세 가지입니다.

① 한의전 건물을 떠도는 김유준을 찾아와서 조용히 말한다. 🔍

② ‘부산대 한의전 뉴스룸’ 카카오톡 채널로 제보한다. 📢

kmednewsroom@gmail.com 로 살포시 메일을 남긴다. 💌

당신이 알아본 그 장소에서 기다리겠습니다. 😌

김유준 학생기자(18기)